파리 지출일기10일차
10.00 - 티켓 🪩💄 : 볼룸 행사!
13.64 - 저녁 🌭
17.90 - 야식 vegan sushi 🍣 : 핫도그랑 비건스시랑 같은 곳에서 판다. 현재는 테이크아웃 전문점 Vegan Burger Bar. 채소 대신 대체 생선을 써서 만든 스시가 신기함! 근데 비쌈! 핫도그 존맛, 버거도 존맛일게 분명
➡️ 총 41.54유로 (526.52)
11일차
15.00 - 심카드 50GB 😈
4.95 - 카페 Boulangerie Chambelland : 앙토니랑 갔던 그 카페. 동네가 마음에 든다.
3.50 - 쿠키 🍪
14.00 - 팟타이 😟
9.90 - 저녁 : 집 가는 길에 커리 포장... 늦게 여는 곳은 역시 이민자들의 식당밖에 없어❤️ 아시아 음식이 세상을 구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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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일차
2.77 - 마트 🍌
6.40 - 세탁
14.90 - 피자 🍕
8.90 - 영화
18.00 - 야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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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일차
41.0 - 플리마켓 : emmaus defi 꼭 기억. 갔던 아트 레지던시는 Centquarte-Paris
6.59 - 중국식당 🥡
1.50 - 복숭아 🍑
1.20 - 바게뜨 🥖 : 아주 싼 가격에 따끈따끈하고 맛있는 바게뜨를 먹을 수 있다. 꼭 자주 먹도록... 한국에서는 먹을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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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일차
7.00 - 점심 🥙
10.00 - 카페 : cloud cafe, 올 비건임. 여기 케이크가 진짜 맛있었다... 진짜로... 문제 다 수습하고 여기서 메일링 겨우 완성함
14.00 - 저녁 🍛🌱 : 비건계정(@veggie_onfire)에 써놓은 추천글 참고!
6.00 - 디저트
➡️ 총 37유로 (712.13)
15일차 : thee last day 😢 : 마지막 날에 에너지가 넘쳐서 아주 많은 것을 했음... 돈을 몰아서 썼으니 용서하세요
9.90 - 기념품 : 오르셰에서 참을 수 없이 소비...
14.00 - Aujoird’hui Demain : 진짜 마음에 들던 비건 카페 및 편집샵. 가방이 너무 예뻤는데 비싸서 못샀어 힝
4.00 - 티라미수
20.00 - Paris Dance School
33.00 - 서점 📚 : Les Mots a la Bouche. 퀴어 서점이다. 입속의 말들. 입에서 하는 말. 이름이 참 예쁘다. 신선하고 괜찮은 책들이 진짜 진짜 많았다.
10.50 - Neko Ramen 🍜🍥 : 추천 받아서 갔는데 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... 물론 그만큼 맛있었다
2.00 - 버스 🚎
2.40 - 짐 보관 : 원래 진짜 비싼데 세시간만 맡기는 거라 직원이 몰래 싸게 해줬다 ㅜㅜㅜ 덕분에 파리 잘 떠나요
15.00 - 파티
23.00 - 클럽 🪅
4.00 - 공항버스 ✈️
13.25 - 공항 식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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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를린 지출일기
1일차
10.0 - 교통카드 : 1일용인데 너무 비싸서 며칠은 우려먹을 예정
5.00 - 짐 보관 🧳 : 이놈의 호스텔 짐보관도 안해준다니...
4.39 - 맥도날드 🍔 : 독일에는 맥날에도 비건이 있다 ㅜㅜ 맛은 그럭저럭 괜찮음
20.0 - 심카드 또샀음 ㅁㅊ : 얘는 유럽 와서 말을 잘 들은 적이 없다 썅
7.50 - 점심 🍝
17.7 - Quy Nguyen 🍲 : 현금만 되고 직원들이 바빠서 서비스가 그리 좋진 않지만... 나쁘지 않았어...
3.18 - 마트 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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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일차
12.00 - Soya kitchen 🦤 : 진짜 충격적이었던 비건 오리고기 요리... 너무 맛있었다 무조건 또 간다... 추천 감사합니다
7.20 - 카페
14.00 - 공연 : 베를린 아트 위크라 갔다. 옆자리 레이시스트 때문에 별로 좋은 기억은 아니었지만 신선한 이미지 많이 보고 왔음. 학생 할인 잘해줘서 고맙다 아니었으면 옆사람 머리끄댕이 붙잡고 극장 뒤집어엎었어
4.50 - 커리부어스트
7.33 - 마트 : 비건 제품이 충격적으로 많음... 베를린이란 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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